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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20대 작업자 사망…진상규명은? 05-10 15:11

<전화연결 : 김기홍 공동집행위원장>

지난달 평택항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 청년이 300kg에 달하는 컨테이너 관련 작업을 하던 중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고가 난 지 보름이 지났지만, 유가족들은 아직 아들을 떠나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사과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계신 건데요, 김기홍 공동집행위원장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아직 장례조차 치르지 못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 거의 20일이 됐는데, 진상규명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겁니까?

<질문 2> 그런데 현장에 있던 관리자들이 사고 직후 119에 즉각적인 신고를 하지 않고 '사내 보고'를 먼저 했다고 하던데, 당시 상황이 어땠다고 합니까?

<질문 3> 경찰 수사도 진행 중인데, 이선호 씨가 원래 업무가 아닌 컨테이너 업무에 투입된 경위는 밝혀진 게 있나요?

<질문 4> 대형컨테이너와 지게차가 돌아다니는 위험한 현장에 안전 관리 담당자도 한 명 없었고 이선호 씨는 안전 장비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면서요? 왜 현장에선 안전교육이나 안전관리사 투입 등 필요한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보십니까?

<질문 5> 경찰은 오늘부터 사고 관련자들을 불러 사고 원인과 책임을 따진다고 하는데, 앞으로 이 같은 사고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뭐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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