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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브] 코로나 확산세 주춤…감염 불씨는 여전 05-10 14:44

<출연 : 김정기 고려대 약학대학 교수·최영일 시사평론가>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만에 다시 400명대로 떨어졌습니다.

정부는 최근 확진자 수가 서서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감염 재생산지수도 1 아래로 내려왔다며 확산세 억제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는데요.

두 분과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김정기 고려대 약학대학 교수, 최영일 시사평론가 어서 오세요.

<질문 1> 국내 신규 확진자가 463명 늘었습니다. 463명 자체는 지난 3월 30일(447명) 이후 41일 만에 최소 기록인 데다, 감염 재생산지수도 2주 연속 1을 밑돌고 있는데요. 현재 코로나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특별방역관리주간이 어제로 종료됐습니다. 일시적 조치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한 차례 연장했던 데다 확산세가 잦아들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정부 설명인데요. 주말 검사 건수 영향과 변이 등 위험 요인이 산재해 있는 만큼, 현 상황 진단이 지나치게 안이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질문 3> 전남 여수의 한 요양병원에서 AZ 백신 1차 접종을 했지만, 의료진과 환자 4명을 포함 모두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Z 백신의 1차 접종만으로도 예방효과가 있다는 임상 실험 결과도 있는데, 원인을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모더나 백신이 식약처의 첫 번째 전문가 자문 회의에서 허가 가능한 수준의 예방효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유효성과 안전성 부분에서 허가 가능하다고 본 배경이 무엇인가요? 또 최종적으로 국내 허가 백신이 되려면 어떤 절차가 남아 있나요?

<질문 5> 한국과 마찬가지로 30세 미만에게만 AZ 접종을 제한했던 영국이 이번엔 기준을 40세 미만으로, 연령 제한을 더 강화했습니다. 반면 독일은 접종 연령 제한을 폐지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이렇게 국가별로 엇갈린 결정을 내리는 이유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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