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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덕유산 자락서 외친 "심 봤다"…100년 넘은 천종산삼 발견 05-10 12:32

(서울=연합뉴스) 경남 함양군 내 덕유산에서 60대 약초 채집꾼이 100년 넘은 천종산삼을 발견했습니다.

10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에 따르면 약초를 채집하는 이 모(62·여성) 씨가 지난 7일 함양 덕유산 자락 해발 700m 지점에서 발견한 천종산삼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해당 천종산삼은 뿌리 무게 68g, 뿌리 길이 63㎝에 이르는 초대형으로 수령은 100년 이상으로 감정됐습니다.

감정가는 200여 년 전 조선말의 인삼 시세와 금 시세를 적용해 9천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이 천종산삼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암반과 암반 사이에서 자란 것으로 색상이 짙은 황색에 최초의 뇌두(산삼 머리)는 자라는 과정에 이미 고사했습니다.

천종산삼은 50년 이상 자연적으로 자란 것으로 하늘이 내린 것으로 한 번도 사람 손을 거치지 않은 산삼입니다.

2018년 5월에도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일원에서 50대 등산객이 100년 넘은 천종산삼 3뿌리를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도희>

<영상: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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