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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정부 "백신 맞고 사망 등 거짓 소문 주의해야" 05-10 11:25

<출연 :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김수민 시사평론가>

주말 검사건수 감소의 영향으로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3명 발생해 하루 만에 400명대로 내려왔습니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코로나 확진자 수가 하향성 횡보하는 양상이라며, 지난 2주간 유지했던 특별 방역점검주간을 종료했습니다.

한편, 오늘부터 65세부터 69세 어르신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이 시작되는데요.

관련 내용들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김수민 시사평론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오전 9시 반에 발표된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63명으로 지난주 월욜과 마찬가지로 400명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600~700명대 확진자에서 확산세는 조금 꺾인 것 같은데요. 현재 코로나19 확진세,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1-1> 정부가 지난달 26일부터 어제까지 2주간 특별 방역점검주간으로 설정해 방역을 강화해 왔는데요. 어제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최근 코로나 확진자 수가 하향성 횡보하는 양상이라며 종료 선언을 했습니다. 현재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 정부는 어떤 입장입니까?

<질문 2> 확실히 확진자 수는 줄고 있지만, 주요 방역지표는 여전히 불안한 상황인데요. 특히 경남권의 일평균 확진자가 거의 100명 가까이 됩니다. 아무래도 변이 바이러스의 특성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이 지역의 방역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질문 2-1> 비수도권에서는 가족모임에서 새 집단발병 사례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확실히 5월에 가족 모임이 많다보니 신규 확진 사례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할 것 같아요?

<질문 3> 연일 수십 만 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인도에서 우리 교민들이 특별기를 통해 한국에 도착했는데요. 지금까지 한국에 도착한 교민이 얼마나 되며, 확진된 사례는 어떻습니까?

<질문 3-1> 정부가 코로나19 변이 유입을 막기 위해 인도에서 오는 사람에 대해 '입국금지'를 비롯한 제한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제한보다는 격리강화가 더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는데요. 방역 전문가 입장에서 볼 때 격리강화만으로도 변이 유입을 막는데 충분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4> 정부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했으나 방역당국에 집계되지 않은 '숨은 사망자'가 국내에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했는데요. 교수님, 그 동안 숨은 감염자 이야기는 들어봤는데, 숨은 사망자라는 건 무엇을 의미하는 건가요?

<질문 5> 오늘부터 65세 이상 69세를 대상자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이 시작됐는데요. 백신에 대한 거짓 소문 등으로 인해 불안해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안 좋다는 소문이 많은 것 같은데요.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 중인 나라가 얼마나 되나요?

<질문 5-1>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부작용으로 우려되는 희귀혈전증의 경우 10만명당 1명 정도에게서 나타난다고 하는데, 만일 희귀혈전 증상이 나타난다고 했을 때, 치료는 가능한가요?

<질문 5-2> 5월 6일부터는 70세에서 74세에 해당하는 어르신들의 예약이 시작됐고,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오늘부터는 65세에서 69세 어르신들 예약이 시작됐는데요. 어떤 어르신들은 신청을 따로 하지 않아도 연락이 오는 걸로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가족들이 대리로 예약을 하셔도 맞을 수 있는 거죠?

<질문 5-3> 영국이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연령 제한을 30세 미만에서 40세 미만 연령 제한을 추가했다고 하는데요. 아직 우리나라는 30세 미만으로 제한 중이거든요? 영국은 어떤 이유로 40세 미만이 된 건가요?

<질문 6> 조금전 식약처에서 모더나 백신의 검증자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차 검증에서 '허가'하기로 결정했는데요. 결과 어떻게 보세요?

<질문 7> 전경련이 한국의 백신보급과 관련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1월 집단 면역 가능성에 10% 정도만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오히려 정부에서는 국내 전파력이 크지 않아 집단면역 시기를 11월 이전에도 방역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데요. 국민 의식과 정부 방역 사이에 괴리감이 좀 큰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1> 방금 이야기 드렸지만 우리 방역당국에서는 '집단면역' 달성 목표 시기인 11월 이전부터 코로나19 방어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는데요. 어떤 근거로 이런 전망을 하고 있는 건가요?

<질문 8> 정부에서는 접종 완료자에게 일부 혜택을 주는 백신여권 상용화 논의도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미접종자에 대한 차별과 불평등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사실 백신 불안감에 접종을 꺼려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반대로 빨리 맞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백신여권 도입 논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질문 8-1>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하루 평균 400건 가량 이상반응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일각에선 국민이 안심하고 백신을 맞게 하려면 예방 접종 피해 보상 기준을 넓혀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교수님도 같은 의견이십니까?

<질문 9>. 마지막으로 일본 코로나 상황을 좀 살펴보겠습니다. 도쿄올림픽 개막을 두 달여 앞두고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세가 심각한 것 같은데요. 일본의 코로나 확산세,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9-1> 일본 내에서도 올림픽 회의론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올림픽 개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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