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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황사 물러가고 공기질 회복…내일 미세먼지 '보통' 05-09 17:50


황사가 물러가고 하늘도 선명해졌습니다.

이 시간 서울에서는 미세먼지 41㎍으로 보통 수준 보이고 있고요.

전국적으로 무난한 공기를 되찾았습니다.

내일도 미세먼지 보통 수준으로 당분간 공기 걱정은 없겠습니다.

다만, 비 소식이 종종 있는데요.

내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새벽 수도권부터 비가 시작되겠고요.

오전에 강원남부와 충청, 경북으로도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중부지방과 경북을 중심으로 5에서 20mm가 되겠습니다.

내일 밤이면 대부분 그칠것으로 보입니다.

동해안을 비롯해서 대구와 부산, 울산과 광양으로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강원산지로는 초속 25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습니다.

화재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이 12도, 청주 11도, 전주 11도, 부산 15도선으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이 16도, 청주 15도, 대구 20도, 부산 20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3도에서 6도가량 낮겠습니다.

주 중반에도 남부 곳곳으로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기온은 점점 오르면서 토요일에는 27도까지 예상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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