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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서 대출받아 투기 의혹…공무원·가족 수사 의뢰 05-09 12:48


금융당국이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해 대출기관을 현장 검사하는 과정에서 공무원들과 그 가족들의 불법 의심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부천축산농협에서 신도시 부지 내 농지 매입을 위해 대출을 받은 공무원 8명과 가족 3명에 대해 정부 합동수사본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이들의 대출 시기를 고려할 때 미공개정보 이용 등의 의심 소지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대출을 받는 등 농지법 위반 의심 사례 29건에 대해서도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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