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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다시 파란 하늘…건조한 대기, 일교차 유의 05-09 10:52


먼지에 가려졌던 파란 하늘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만 해도 황사에 초미세먼지까지 말썽이면서 공기질 상황이 무척 나빴는데요.

지금은 충청과 호남, 제주를 제외하곤 모두 '보통' 수준의 공기질을 회복했습니다.

오후 중엔 이들 지역의 먼지도 해소되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맑겠고요.

그만큼 햇볕도 강하게 내리쬐면서 기온도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은 한낮에 21도까지 오르면서 따뜻하겠고요.

그외 지역들도 보시면 강원의 원주가 21도, 대구 25도, 창원이 24도를 보이겠고요.

영동과 경북지역은 25도를 넘어서면서 다소 덥겠지만 해가 지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져서 일교차가 심하겠습니다.

한편, 대기는 계속 건조하겠습니다.

현재 동쪽지역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강원영동 지역은 오늘 낮까지도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겠습니다.

화재사고 나지 않도록 주의해주셔야겠습니다.

이번 주 초반엔 비 소식이 잦습니다.

내일 새벽 수도권을 시작으로, 오전엔 충청 이남 곳곳에 비가 내리겠고요.

화요일 새벽이면 대부분 그칠텐데요.

남부지방은 수요일에 또 한차례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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