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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동 전 국무총리 숙환으로 별세…향년 87세 05-09 09:53


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향년 87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이 전 총리 측은 고인이 어제(8일) 낮 자택에서 숙환으로 운명했다고 전했습니다.


고인은 법조인의 길을 걷다 1981년 민주정의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돼 내리 6선을 지냈습니다.


노태우 정부 내무부 장관을 역임했고, 김대중 정부에서는 처음으로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총리에 임명됐습니다.


보수 정계의 유력 주자로 꼽히던 고인은 2002년 하나로국민연합을 창당해 대선에 출마했습니다.


여야는 논평을 내, 대화와 타협을 중시한 의회주의자로 기억될 것이라고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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