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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계속되는 짙은 황사…내일 오후부터 차차 해소 05-08 17:47


좀처럼 하늘빛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여전히 전국이 황사의 영향을 받고 있고요.

대부분 미세먼지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현재 서울은 269㎍, 강원도는 332㎍까지 올라있고요.

평소 5배 수치를 넘어서는 곳도 있습니다.

게다가, 입자가 작아, 건강에 더욱 해로운 초미세먼지도 동시 말썽입니다.

전국이 '나쁨~매우 나쁨'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대기 중에 누런 모래 먼지가 남아있겠고요.

오후부터 대기확산이 원활해지면서 중서부지역부터 차차 공기질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이면 사흘 연속 황사의 영향을 받는 건데요.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만큼 가급적 외출은 삼가는 편이 좋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하늘은 맑아질 텐데요.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동해안과 대구를 포함한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경기 북부와 강원 영동으로는 강풍 특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화재 사고에도 유의해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아침에 서울이 10도, 전주 9도, 대구와 창원 11도에서 시작을 하겠고요.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1도까지 오르겠고 그 밖의 지역도 청주 23도, 광주 24도, 대구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모레는 중부지방 중심으로 또 한 번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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