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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어버이날 공기질 말썽…내일까지 강한 바람 05-08 11:07


어버이날을 맞아 바깥 활동 계획하는 분들 많으시죠.

오늘도 미세먼지 상황을 잘 살피셔야 합니다.

불청객 황사가 날아들면서 현재 전국 미세먼지 농도, 나쁨에서 매우 나쁨 단계를 오르내리고 있는데요.

내려져 있던 황사 경보는 모두 해제가 됐지만, 오늘 종일 탁한 공기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호흡기 관리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동해안 지역에 머무는 분들은 강한 바람 또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까지 강원 영동 지역은 순간풍속이 시속 110k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기도 할 텐데요.

남부 곳곳으로 건조특보가 더 확대된 가운데, 작은 불씨도 강풍을 타고 대형 화재로 번지기 쉽습니다.

화재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이처럼 황사에 강한 바람까지 말썽이지만, 하늘 자체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요.

낮 동안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겠습니다.

저녁 한때 강원 영서 지역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은 8.9도로 시작했고요.

한낮에는 21도까지 오르면서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집니다.

변덕스러운 기온 변화에도 대비 잘하셔야겠습니다.

다가오는 월요일에는 중부지방에 봄비가 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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