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클릭] 지독한 황사 내일도 계속…동해안 산불 유의 05-07 22:44


지독한 황사에 하루종일 갑갑한 하루입니다.

13년 만에 5월에 황사경보가 내려졌는데요.

오늘 오후 63빌딩에서 바라 본 서울의 모습입니다.

황사가 얼마나 심했는지 온통 잿빛인데요.

서해 5도와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으로는 황사경보가 발령 중입니다.

평소 미세먼지는 40에서 50㎍ 수준입니다.

인천에서 862㎍을 넘겼고요.

군산에서는 900㎍까지 치솟았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황사의 영향은 계속되겠는데요.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매우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실외활동은 피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모레 일요일이나 돼서야 공기질을 차차 회복하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으로는 대형산불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까지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동해안을 따라서 건조특보와 강풍 특보가 내려져있는만큼 화재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황사로 인해 주말동안 공기는 답답하겠지만, 날은 따뜻하겠습니다.

내일 서울은 오늘보다 5도 올라서 한낮에 22도까지 예상됩니다.

공기는 모레부터 차차 회복되겠고, 다음주 월요일에 중부지방에, 주 중반에는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클릭이었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