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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지五감] 코로나 어버이날…가슴 대신 유리창에 카네이션 外 05-07 16:31


▶ 코로나 어버이날…가슴 대신 유리창에 카네이션

오늘의 첫 번째 사진입니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 모녀가 요양원 유리창을 사이에 둔 채 안부를 전하고 있는데요.

딸은 어머니가 가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카네이션을 어머니의 가슴 대신 유리창에 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코로나가 바꿔놓은 어버이날의 모습….

언제쯤이면 이 모녀가 다시 서로의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날이 올까요?

▶ 코로나 잊은 중국…연휴 관광명소 '북새통'

두 번째 사진볼까요?

코로나 시대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발 디딜 틈도 없이 북적이는 이 곳, 거리두기가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는 이 곳은 중국의 한 관광명소인데요.

중국은 노동절 황금연휴 기간 동안 전국의 관광지가 많은 여행객들로 붐볐습니다.

중국은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선언했지만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만큼 다소 이른 승리 선언이 아닐까 싶네요.

▶ 택배노조 부분파업…"돌입 시기 추후 결정"

마지막 사진입니다.

전국택배노조 관계자들이 오늘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인데요.

택배노조는 조합원들을 상대로 한 파업 찬반투표가 가결되면서 부분파업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파업 결정은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택배차량의 지상 진입을 금지하며 빚어진 갈등에서 시작됐는데요.

아파트 측은 안전을 이유로 지상도로 통행을 통제했고 이에 택배노조는 손수레나 저상차량을 이용할 경우 육체적 부담이 가중된다며 반발했습니다.

재빨리 근본적인 해결책이 마련돼 갈등이 원만하게 해소됐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1번지五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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