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여의도1번지] 野 "장관 후보 3인 부적격"…與, 여론 예의주시 05-07 16:23


■ 방송 : <여의도1번지>
■ 진행 : 정호윤 앵커
■ 출연 : 김관옥 계명대 교수, 신성범 전 국회의원

오늘 정치권 이슈들 살펴봅니다. 김관옥 계명대 교수, 신성범 전 의원과 집중 분석해 봅니다.

<질문 1> 야당이 부적격 판정을 내린 세 후보자에 대한 여당과 청와대의 결단이 주목됩니다. 오는 9일로 집권 5년차 임기가 시작되는 만큼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후보자 임명을 강행해도, 또 낙마자가 나와도 부담스러운 상황 아닙니까?

<질문 2>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도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냐는 질문에 "마지막으로 주어진 공직" 이라고 대답한 부분이 눈에 띕니다. 대설 출마설까지 일축하며 각오를 드러낸 것으로 보이는데요. 의석수로는 인준안 표결도 무난하겠지만, 최근 현안을 둘러싼 여야의 수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3>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 결과 이재명 지사가 25%, 윤석열 전 총장이 22%를 기록했습니다. 이 지사는 지난 조사보다 1%p 올랐고 윤 전 총장은 3%p 하락했는데요. 이 추세는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질문 4> 다음 달부터 대선 경선을 시작하는 민주당에서 일정을 두고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당 일각에서 공개적으로 경선을 연기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나 야당 컨벤션 효과 등을 이유로 일부 경선 주자들도 연기에 공감을 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요?


<질문 5> 경선 연기에 대해 가장 강하게 반대하는 쪽은 이재명 경기지사 측입니다. 당헌·당규를 바꿨던 지난 4·7 재보선 실패를 언급하며, 원칙론을 고수하고 있는데요. 특정인을 배제하고 다른 후보를 키우기 위한 시간 벌기 프레임이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질문 6>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늘 5·18 묘지를 참배하며 호남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지난 재보선 참패를 겪은 여당은 텃밭 민심 수습을 위해, 야당 지도부는 첫 현장 행보로 광주를 선택하면서 외연 확장에 방점을 찍은 것으로 보입니다. 나란히 광주를 찾은 여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7> 국민의힘 지도부의 적극적인 외연 확장 행보와 달리 당권 레이스는 '회귀' 프레임을 두고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당 대표 후보군이 연일 당권 도전에 나서고 있지만, 주호영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의 양강구도로 좁아질 거란 관측도 나오는데요. 이를 두고 '영남당'과 '도로 한국당' 이란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질문 7-1> 당 안팎에서는 '영남당·도로한국당' 논란이 대선 경선 국면까지 이어진다면 당내 갈등 요소가 될 거란 우려도 있습니다. 그래서 후보 간 유불리를 좌우할 수 있는 경선 방식을 두고도 진통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