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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황사 영향 공기질 매우나쁨…수도권 미세먼지 경보 05-07 15:23


[앵커]

요즘 날씨 변덕이 무척 심합니다.

주말이자 어버이날인 내일도 황사의 영향을 받겠고, 강한 바람이 계속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주말을 앞두고 황사가 다시 말썽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금 화면으로 보시다시피 하늘 많이 희뿌연 상태고요.

뒤쪽으로 있는 건물 윤곽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북서풍을 타고 모래먼지가 날아들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 지역은 매우나쁨 수준까지 올라있고요.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고요.

현재 인천이 세제곱미터당 502㎍, 서울도 321㎍까지 올라있습니다.

차차 그 밖의 지역도 공기가 탁해지겠고, 주말인 내일도 황사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동시에 강한 바람도 조심해야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풍주의보도 발효 중입니다.

내일까지 곳곳에 순간풍속 20m에 달하는 강풍이 이어지겠고요.

동쪽지방은 대기도 건조하기 때문에, 화재예방에도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한편, 지금 이 시각 서울 기온 16.6도로 종일 평년수준을 밑돌고 있는데요.

어버이날이자 주말인 내일은 맑은 하늘과 함께 기온도 덩달아 오르겠고요.

일요일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예년 이맘때의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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