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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브] 신규확진 525명…"일평균 500명 이하 총력" 05-07 14:48

<출연 :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울산 등 경남 지역에 이어 경북, 경기 지역에서까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변이 바이러스의 경우 기존 백신으론 예방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11월 집단면역 목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신규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유지하면서 다소 줄어든 양상입니다. 하지만 어린이날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부분적으로 반영됐기 때문에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려울까요?

<질문 2> 이런 상황 때문인지 어제 방역 당국에서도 "코로나19는 예방접종만으론 근절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독감처럼 사라지지 않고 토착화할 수도 있다, 이런 의미일까요?

<질문 3> 확진자 수를 줄이기 위해선 하반기에 예방 접종률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일 텐데요. 어제부터 70~74세 사이 백신접종 예약이 시작됐는데 온라인이나 전화 예약이 서툰 어르신들은 예약을 어떻게 할지 걱정인데요. 다른 방법이 있나요?

<질문 4> 그런데 백신 접종 뒤 이상 반응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계속되면서 백신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염려가 접종 예약률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란 우려도 나오는데요?

<질문 5> 경남 함안군에서 50대 한의사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후 사망한 것으로 신고돼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인데요. 1차 부검 결과 심장에 이상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생전에 기저질환이 있었던 건가요?

<질문 6> 국내에서 백신 접종을 받은 뒤 사망했다고 신고된 환자의 평균 연령을 조사했더니 약 76세이고, 사망자 1명당 생전에 평균 3개 이상의 지병을 앓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건 무엇을 의미한다고 보시나요?

<질문 7> 백신 수급을 둘러싼 변수도 여전한데요. 부작용이 적고 보관과 운송도 용이한 혁신적인 백신 출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특히 화이자와 모더나에서만 생산돼온 mRNA 백신이 출시될 예정이라는데,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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