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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쓰레기 뒤덮인 집에서 2살 아기 발견…경찰 수사 05-06 19:34


쓰레기가 가득한 가정집에서 2살짜리 아기가 홀로 방치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와 광주북구청 등에 따르면 어린이날인 어제(5일) 오후 10시 50분쯤 한 원룸에서 2살 A군이 홀로 방치된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아기가 우는 소리가 오랜 시간 들린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원룸 주방과 화장실 등에는 쓰레기가 잔뜩 쌓여 있었습니다.


경찰은 A군을 부모로부터 분리 조치한 뒤 아동보호전문기관에 맡겼습니다.


A군의 친모는 6시간 이상 집을 비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군 부모의 아동 학대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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