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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대북전단 살포' 사무실 압수수색…박상학 "계속 살포할 것" 05-06 15:17

(서울=연합뉴스) 경찰이 6일 지난달 비무장지대(DMZ) 인근에서 두 차례에 걸쳐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고 밝힌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의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이날 오전 "관련 장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며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앞서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달 25∼29일 비무장지대(DMZ)와 인접한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에서 2차례에 걸쳐 대북 전단 50만 장과 소책자 500권, 미화 1달러 지폐 5천 장을 대형 기구 10개에 나눠 실어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3월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대북전단금지법)이 시행된 후 첫 대북 전단 살포 행위로 알려졌는데요.

이 법은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대북 확성기 방송과 전단 살포에 대해 최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압수수색이 진행되는 동안 자신의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압수수색이 부당하다고 강조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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