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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브] 신규확진 574명…어린이날 검사건수 감소 05-06 14:57

<출연 : 김경우 인제대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신규확진자가 600명 아래로 떨어졌지만, 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종 모임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울산 등 일부 지역에서는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도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어 우려가 큰 상황인데요.

방역당국은 4차 유행의 경고등이 좀처럼 꺼지지 않고 있다고 진단하며 가정의 달 모임과 이동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경우 인제대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관련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질문 1> 수도권에서 여전히 전체 확진자의 60% 이상이 나오고 있는데, 현 상황에 대한 분석부터 부탁드립니다.

<질문2>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모임과 행사가 늘어 가족, 지인 접촉에 따른 확산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실제로 최근 넉 달간 가족,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해요?

<질문 3> 조금 전 쇼핑몰 계산대의 긴 줄 보셨는데 역시나 이곳도 무척 붐볐다고 하는데 지금 상황에서 특히 걱정이 되는 곳이 백화점입니다. 인파가 많이 몰려 감염에 취약한 대형 백화점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단 말이 나오고 있는데 백화점은 방문자 명부를 의무적으로 적어야 하는 시설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누가 다녀갔는지 찾기가 쉽지 않은데, 자발적인 검사만이 최선의 방법일까요?

<질문 4> 지역적으로 보면 지금 울산이 비상입니다. 울산의 경우 최근 확진자 열 명 가운데 여섯 명꼴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되면서 다중이용시설 종사자는 선제검사를 받도록 하는 등 특별 방역에 나섰는데 유독 울산에서 영국발 변이가 유행하는 배경을 뭐라고 봐야 할까요?

<질문 5> 그런가 하면 오늘부터는 70살 이상 어르신들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예약을 할 수 있는데요. 국내에서 백신 효과가 확인되고 있는데도, 백신을 맞겠다는 사람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배경이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6> 그런가하면 백신 효과를 입증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충북 괴산의 한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는데, 백신을 접종한 사람만 감염이 전파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어요? 예배를 본 참석자 23명 중 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백신을 접종한 1명만 유일하게 확진을 피했거든요? 열흘 전에 백신을 접종한 만큼 항체가 생긴 케이스였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8>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백신 접종을 마친 관광객들은 이르면 6월부터 '유럽 여행'을 갈 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 어떤가요? 이번 여름 휴가철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지난해에 비해선 많아질 거라 보십니까? 몰디브나 그리스 등 휴양지는 이미 외국인 관광객의 '자가격리' 의무를 철회한 상태라면서요?

지금까지 김경우 인제대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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