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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따뜻한 봄 날씨, 한낮 서울 23도…공기질 '나쁨' 05-06 12:36


[앵커]

오늘 낮에는 전국이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황사의 영향으로 곳곳에서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하가 지나자마자 날이 다시 따뜻해졌습니다.

지금 이 정도라면 점심시간에 겉옷은 크게 필요 없을 듯하고요.

다시 반소매를 한 시민들의 모습도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일교차가 크겠고, 낮에는 따뜻하겠습니다.

서울 23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교하면 4도 이상 높겠고요.

대전 24도, 전주와 광주, 대구는 25도가 예상됩니다.

하늘에는 구름만 다소 끼어있을 텐데요.

공기질이 좋지 못하겠습니다.


대기 중에 머물던 모래 먼지의 영향으로 오후에 곳곳에서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요.

내일 북서풍을 타고 황사가 또 한 번 유입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게다가 내일은 비구름도 몰려옵니다.

아침부터 낮 사이 수도권을 포함한 곳곳에 비를 뿌릴 텐데요.

비의 지속시간이 길지 않겠고, 양은 5-10mm 정도로 많지 않겠습니다.

다만, 비와 함께 또 한 번 반짝 쌀쌀해지겠고요.

다가오는 주말과 휴일은 맑은 하늘에 예년 이맘때의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요 며칠 날씨 변화가 굉장히 심합니다.

건강 잃지 않도록 체력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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