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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맑고 일교차 커…오전 서쪽 공기 탁해 05-06 09:51


오늘도 쌀쌀하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어제 아침보다 2도에서 크게는 10도 정도 기온이 떨어졌는데요.

옆에 보시는 지도에 짙은 파란색으로 표시된 곳은 모두 5도를 밑돌았습니다.

추풍령 1.7도, 경남 함양군은 1.3도까지 떨어지면서 관측이래 가장 추운 5월의 아침을 맞이했는데요.

한낮엔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 23도로 아침보다 15도가 높겠고요.

경주 27도까지 올라서 일교차가 20도 이상 나는 곳도 많겠습니다.

가벼운 겉옷 챙겨 다니시면서 시간대에 맞게 체온 조절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하늘이 파랗게 드러날 텐데요.

황사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충남, 전북지역은 오늘 오전에 일시적으로 공기 질이 나쁘겠고요.

내일은 오후 한때 전국적으로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내일은 또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부터 낮 사이에 전국에 올 텐데요.

비가 계속 내리기보단, 1~2시간으로 잠깐 내리다가 그치겠습니다.

다만 중부를 중심으론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서 요란하게 오겠습니다.

어버이날인 토요일과 휴일엔 전국이 맑겠고요.

다음 주까지도 내륙은 뚜렷한 비 소식이 없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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