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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고 선선한 어린이날…강원 영동 강풍 주의 05-05 12:28


[앵커]

절기 입하이자 어린이날인 오늘 전국이 맑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낮에도 선선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한가현 캐스터.

[캐스터]

어린이날을 맞아 바깥 나들이를 나온 아이들은 입가에 웃음꽃이 떠나질 않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아는지 오늘 하늘이 맑게 드러나 있는데요.

오늘 바깥 활동을 계획하신 분들은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면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이자 여름의 문턱을 뜻하는 절기 입하입니다.

맑게 펼쳐진 하늘에 봄볕이 내리쬐면서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오르겠는데요.

다만 바람이 강해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입고 벗기 쉬운 옷을 준비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순간적으로 시속 70km의 돌풍이 불어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남해안과 제주 해안에 너울이 해안가로 강하게 밀려들 수 있어 안전사고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의 공기질은 좋음에서 보통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 구름 뒤로 먼지 섞인 바람이 들어와, 서쪽지역은 일시적으로 약한 황사의 영향을 받을 수 있겠고요.

영서에는 낮 동안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출근길은 전국이 10도 안팎으로 쌀쌀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오르겠고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만큼 건강관리에 잘해주셔야겠습니다.

금요일인 모레는 전국에 곳곳에 또 한 차례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주말에는 온화한 봄날이 찾아올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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