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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맑고 선선해요…해안·산지 강풍 05-05 09:31


날씨도 어린이들의 마음을 아는걸까요?

지난 밤사이 요란한 비가 지나고, 어린이날인 오늘 낮부터는 전국에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다만, 낮에도 평년기온 밑돌면서 서늘하게 느껴질 수 있겠고요.

서쪽지방은 황사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세먼지예보 수시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해안가와 제주에 내려져있던 강풍특보도 대부분 해제됐습니다.

지금은 강원영동에만 강풍주의보가 남아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이들 지역 중심으로 초속 2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이어지겠고요.

해상으로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지금 이 시각 기온 살펴보면 서울이 12.7도, 전주가 13.6도, 포항 18도 선까지 올라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19도, 춘천 20도, 대구와 창원 2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4M까지 높게 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남은 한주도 날씨 변덕이 심한데요.

내일은 맑고 따뜻한 봄 날씨가 예상되고요.

모레는 또 한 번 곳곳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과 휴일은 전국이 쾌청하겠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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