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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500명대 예상…'일상 감염' 계속 05-04 05:07


[앵커]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 안팎을 기록할 전망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정인용 기자!

[기자]

네 어제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48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그제 같은 시간 집계된 444명보다 40명 더 늘었는데요,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06명, 비수도권에서 178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도별로 보면, 세종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서울이 176명으로 가장 많았고요, 경기 117명, 경남 31명 등 순이었습니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은평구의 교회 관련 확진자가 12명, 경기도 안양시 불교시설과 관련해 모두 11명이 확진됐습니다.

안양시의 고등학교와 인천공항, 경북 구미 노래연습장, 전북 남원시 유흥시설 등에서도 확진세가 계속됐습니다.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네, 코로나19 변이 확산세가 심각한 인도에 있는 우리 교민들이 오늘(4일) 특별항공편으로 귀국하죠,

관련 내용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인도 현지에서 체류 중이던 우리 교민 170여 명이 오늘 오전 부정기 항공편으로 1차 귀국합니다.

오는 7일에는 교민 200여 명이 2차로 귀국할 예정인데요,

이들은 귀국하자마자 임시생활시설에 격리돼 진단검사를 받고, 음성이 나오더라도 일주일 동안 격리생활을 해야 합니다.

또 시설 퇴소 전 진단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더라도 퇴소 후 일주일 동안 자가격리해야 하는데요,

자가격리 해제 전날 다시 한 번 진단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에 따라 교민들은 입국 직후와 시설 퇴소 전, 격리 해제 전 등 모두 3회 검사를 받게 됩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인도 내 확진자가 급증한데다 변이바이러스의 전파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추정돼 이런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인도에서는 매일 30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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