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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5월 가정의달 앞두고 정부 "현행 거리두기, 3주 연장"

04-30 10:06

(서울=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30일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 중반을 나타냈습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61명으로 전날(680명)보다 19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는데요.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5월에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처님오신날 등이 있어 감염 확산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내달 23일까지 3주 더 연장하고, 특별방역주간 역시 1주 더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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