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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따뜻한 봄 날씨…대기 건조, 화재 주의 04-23 16:47


여름을 떠올리게 했던 때 이른 더위가 꺾였습니다.

선선한 봄바람이 불면서 어제보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는데요.

오늘 서울 낮 기온 21.7도에 그쳤고요, 대전은 22.2도로 어제보다 7도 이상 떨어졌습니다.

주말에도 예년 이맘때의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10도 안팎 나는 일교차만 조심하면 되겠고요.

하늘에는 구름만 가끔씩 지나겠고, 낮에는 봄볕이 내리쬐겠습니다.

주말과 휴일 내내 뚜렷한 비 소식이 없기 때문에 대기의 건조함은 계속되겠습니다.

나날이 건조특보가 확대되고 있고요, 서울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장시간 건조함이 지속되고 있어서 주말에도 산불 등 각종 화재 사고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오후부터 차츰 하늘이 맑아지겠고요, 대기 확산이 원활해서 전국적으로 공기 질은 무난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13도, 대전과 전주가 12도, 대구가 11도에서 시작을 하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이 24도, 춘천 24도, 광주 25도, 부산이 20도 등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음 주 초반까지 맑은 하늘에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겠고요.

이후 낮 기온이 2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다음 주도 기온 변화가 있겠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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