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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인도발 '이중 변이' 유입…'4차 유행' 우려 04-23 10:24

<출연 :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호흡기내과 교수>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97명 발생하며 800명대 가까이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최근 2주간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비율이 30%에 육박하며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변이바이러스가 '4차 유행'을 확산시키는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들, 정기석 한림대 성심병원호흡기내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오전 9시 반에 발표된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797명으로 1월 첫째주 이후 최대치입니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세,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질문 1-1> 확진자 수가 이렇게 많아지는 것이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확진자가 800명대면 역학조사를 하는 것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현재의 역학조사관들의 역량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질문 2> 그동안 확진자 수는 늘었어도 위중증 환자 숫자는 줄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했었는데요. 최근엔 위증증 환자와 사망자도 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봐야 하는 건가요?

<질문 2-1> 정부는 아직 병상 등 의료 여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거리두기 단계 격상 없이도 관리가 가능하다는 입장인데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방역조치도 이미 효력을 다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앞으로의 방역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요?

<질문 3> 변이 바이러스 유입도 우려가 되는데요. 국내에도 인도발 이중변이 바이러스가 들어온 상황인데, 인도는 더 센 '삼중 변이'도 등장했다고 하더라고요. 현재 주요 변이 바이러스 환자가 9백 명이 넘었는데, 앞으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관리를 지금보다 좀 더 강화해야 하지 않을까요?

<질문 4>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두 달 가까이 돼 가지만 불안감이 쉽사리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백신은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안전성에 있어서는 신뢰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가장 큰 원인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4-1>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뇌출혈 증상이 나타난 사례가 논란이 됐는데요.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사례는 희귀 혈전과는 거리가 있다고 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뿐만 아니라 얀센 백신에서도 드물지만 희귀 혈전 부작용이 있다고 하니까 그게 내가 걸리면 어쩌나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거 같은데요. 이런 분들에게 한말씀 해 주신다면요?

<질문 4-2> 혈전과 관련해 미국에서는 백신 접종보다 코로나19 감염으로 혈전이 발생할 확률이 훨씬 더 높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왔는데요. 이건 어떤 얘긴가요?

<질문 5> 백신 수급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러시아산 백신 도입 등 플랜B가 급부상하고 있는데요. 연구결과 데이터는 공개가 됐지만 아직 접종 뒤 부작용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고 하더라고요. 러시아 백신의 안전성,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6> 얀센 백신도 예정대로 국내에 도입을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요. 얀센 백신은 1회만 접종해도 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호하실 것 같은데, 접종 대상과 기준은 어떻게 정해지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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