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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집합금지 기간 심야에 몰래 영업…유흥주점 단속에 83명 화들짝 04-22 17:51

(서울=연합뉴스) 코로나19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면서 영업을 하던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또다시 수십 명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1시 30분께 강남구 역삼동의 한 건물 지하 1층의 유흥주점에서 업주와 종업원, 손님 등 83명을 적발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주점이 몰래 영업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행인으로 위장해 업소 입구에서 망을 보는 종업원의 신병을 확보한 뒤 현장을 덮쳤습니다.

손님 60여명은 단속을 피해 꼭대기 층인 12층 복도와 각 층 화장실 등으로 달아났다가 붙잡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달 12일부터 시행된 유흥시설 집합금지 기간에 유흥주점을 영업·이용하는 행위는 단순 과태료 부과가 아니라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박혜진·안창주>

<영상 : 서울수서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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