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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4월에 찾아온 초여름 더위…내일도 고온 지속 04-21 19:38


벌써 이렇게 더우면 이번 여름은 얼마나 뜨거우려나 걱정이 앞설 정도였습니다.

오늘 낮 기온 서울은 28.2도, 일부 지역은 30도를 넘어서기도 했는데요.

이맘때 4월 중순의 평년기온은 19도 안팎입니다.

그런데 이를 10도가량이나 크게 웃돈 거죠.

오늘 기온이 오른 정도면 6월 중순에 해당하는 초여름 더위라고 할 수 있는데요.

내일도 오늘 못지않게 기온 크게 높아지겠고요, 최고기온 27도가 예상됩니다.

맑은 날씨 속에 대기는 갈수록 메마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을 기해서 서울을 포함한 중부내륙 곳곳에도 건조특보가 내려졌는데요.

건조함을 해소시킬만한 뚜렷한 비 소식이 당분간 없어서 작은 불씨도 세심하게 살펴주셔야겠습니다.

바람이 잦아들고 대기가 정체되면서 중서부지역은 내일도 평소보다 공기 질이 탁하겠습니다.

특히 수도권은 종일 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가 예상되니까요.

답답하더라도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 15도, 춘천 13도, 대구는 14도선에서 출발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광주 27도, 대전은 28도가 예상됩니다.

금요일부터 고온 현상이 꺾이면서 다시 완연한 봄 날씨를 회복하겠고요.

이후로는 대체로 맑은 하늘 속에 일교차 큰 날들이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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