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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지현장] 與 최고위원 출사표…강병원 의원에게 듣는다 04-21 16:46


■ 방송 : <1번지현장>
■ 진행 : 정호윤 앵커
■ 출연 :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앵커]

재보궐 선거를 통해 국민들의 따끔한 회초리를 맞은 민주당이 전면적인 쇄신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지도부 꾸리기에 나섰습니다. 오늘 <1번지 현장>에서는 민주당 최고위원 출사표를 던진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병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안녕하십니까. 강병원 의원입니다.

[앵커]

먼저 오늘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만나서 오찬간담회를 했는데 그 자리에서 예상치 못했던 사면 얘기가 나왔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제안을 했고 말을 했고 거기에 대해서 문 대통령이 화답을 했는데 일련의 상황들 어떻게 보셨습니까?

[강병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단 오늘 아마 신임 이철희 정무수석이 이런 훈훈한 자리를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자리를 계기로 해서 여야정 상설협의체가 있었는데 이게 중단되지 않았습니까. 다시 여야정 상설협의체가 없어서 대통령과 여야 정치 대표자들이 모여서 우리 국가적으로 중요한 문제들 예를 들어서 코로나 백신을 어떻게 하면 체계적으로 수급하고 우리 국민들도 안심하게 맞을 수 있을지 설득하는 문제 그리고 부동산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들 정국의 현안들에 대해서 민생 현안들에 대해서 대통령과 여야 정치지도자들 만나는 자리로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아마 사면론 건의를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 당의 이낙연 당대표도 올 초에 그 얘기를 꺼냈다가 곤혹을 치렀습니다.

[앵커]

그랬죠.

[강병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전히 저는 사면이라는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들 속에서 의견이 굉장히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여전히 국민들의 의견을 중심에 두고 봐야지 뭔가 정치적인 필요성에 의해서 이런 사면 건의나 논의가 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우리 국민들의 의견 뜻을 구하는 것이 먼저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네, 보궐선거 이후예요. 민주당의 초선 의원들 목소리가 한 때 확 올라왔다가 지금은 잠잠한 분위기인데 5명의 초선 의원들 같은 경우는 입장문 냈다가 굉장히 강성 열성 지지자들한테 문자폭탄까지 받았다는 이런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끌려 다니는 것 아닌가 이런 지적들 외부의 시선들도 있는 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강병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단은 저는 우리 초선 의원님들께서 저희 당의 재선 3선이나 중진 이상들보다 먼저 우리 당이 재보선 선거 패배한 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 원인을 짚어주고 당이 쇄신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표명해 주신 것에 대해서 용기 있는 행동이었다. 그리고 우리 의원들도 더 본받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근데 저는 농부는 밭을 탓해선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국회의원들이 여러 가지 의견들을 접하고 살거든요. 문자뿐만 아니라 이메일 각종 시위도 우리들 앞에서 펼쳐지지만 그런 모든 것들 다 받아 안고 살아가는 게 정치인의 숙명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런 의미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 한 번 생각을 해 볼게요. 2016년 말이었죠. 그 때 어마어마한 우리 국민들이 저희 의원들에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성사시키라고 문자 폭탄을 보냈습니다. 그 때 저희 당 의원님들이 문자 폭탄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어떤 말씀을 드렸냐면요. 여러분의 이 문자 때문에 우리가 용기와 힘을 얻었다, 꼭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성사시키겠다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 때는 고마웠던 문자가 지금은 이게 뭔가 폭탄이 됐고 당의 건강성을 해친다 이렇게 하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 당원들이 400만이거든요. 스펙트럼이 넓습니다. 이분들이 의견을 받아 안는 것 정치인의 숙명입니다. 그런데 그 당원들의 얘기들 중에 우리 본인의 생각과 같으면 좋은 것이고요. 다를 수도 있지 않습니까. 방향은 맞은데 이 산을 돌아가자는 의견이 있고 바로 가로질러 가자는 의견이 있을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거에 대한 결정은 우리 당과 지도부 의원들이 하는 겁니다. 저는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문자를 보내시는 분들의 의견과 우리 당과 지도부의 생각이 다르다고 하면 그분들을 설득을 해야죠, 다르다라면. 설득하고 소통하고 대화해야 될 문제지 이것이 마치 우리 당의 건강성을 해친다라고 해서 뭔가 징계를 한다든지 그런 것은 전혀 옳지 않은 방법이다. 오히려 소통하고 대화하고 설득하고 우리 당의 긍정의 에너지로 전환시켜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네, 민주당 내에서요. 강 의원은 어떤 계파입니까?

[강병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저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저는 우리 당의 모든 의원님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이 되고 정권 재창출을 바라지 않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친문이라고 한다면 저는 모두 친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왜 그러냐 하면요. 작년 1년 전만 생각해 보자고요. 1년 전에 저희가 180석을 얻었을 때 모든 사람들이 선거 전에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벽면에 내걸고

[앵커]

선거운동도 그렇게 많이 했죠.

[강병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렇습니다. 그때는 모두가 다 대통령과의 친분을 강제 뭔가 자랑을 했었는데 이번 선거에서 어려운 점이 왔다고 그래서 나는 친문 아니고 비문이네 이렇게 싸우는 거 옳지 않고요. 또 언론에서 자꾸 그런 걸로 나눠보려고 하는데 저는 허구의 프레임이다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우리 당에 있는 모든 174명의 의원들 모두가 그리고 국민들도 그러지 않습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성공하기를 바라고 정권 재창출을 바란다고 하면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다. 그래서 친문 비문이라고 하는 이 틀은 허구의 틀이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앵커]

그런데 당권 도전을 한 3명의 후보를 보면 계파를 나누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송영길 후보 같은 경우는 나는 계파가 없다, 그래서 자유롭다, 이런 얘기를 했고 반면에 우원식 홍영표 두 후보는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당의 계파가 어디 있냐라고 맞불을 놨습니다. 이렇게 당권 도전한 3명의 사람들의 말이 다른 부분이 지금 강병원 의원이 얘기한 것과는 약간 상충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강병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럼 저까지 의견을 한번 보태볼게요. 송영길 의원은 계파가 있다. 그리고 홍영표 우원식 후보는 계파가 없다고 그랬잖아요. 저도 없다고 주장하거든요. 송영길 의원의 생각이 잘못된 거 아닐까요?(웃음) 저는 그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앵커]

네, 알겠습니다. 강병원 의원은 이런 얘기를 하셨네요. 민주당이 해결해야 할 문제로 야당과 비교해서 온정주의가 너무 판치고 있다 이런 지적을 했다라고 들었는데 온정주의는 따뜻한 정 좋은 얘기 같은데 그게 판치고 있다, 이거 어떤 의미입니까?

[강병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저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우리 당 의원들의 허물을 감싸주고 있습니다, 우리 당내에서. 우리가 검찰을 비판할 때 김봉현한테 룸살롱에서 접대 받았던 사람들을 99만 원 불기소 세트 만들어서 불기소해버렸을 때 검찰 비판했잖아요, 제 식구 감싸기 너무 한다고. 저희 당내에도 이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심각한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을 한번 볼까요. 국민의힘에서는 어떤 문제가 있었냐면 박덕흠 의원은 잘 아시죠?

[앵커]

네.

[강병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가족 기업을 통해서 특혜를 받아서 이해충돌 논란이 세게 일어났지 않습니까. 바로 출당 조치시켰습니다. 아버지가 아마 기자 이렇게 매수하려고 했다가 호되게 당했던 전봉민 의원 바로 탈당시켰습니다. 그 다음에 김병욱 의원이란 성폭행 논란이 있었던 의원도

[앵커]

최근에 무혐의 나왔잖아요.

[강병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나왔지만 그전에 바로 출당시켜버렸잖아요.

[앵커]

그랬죠.

[강병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근에 송언석 의원이 당직자들을 폭행해서 사과하고 잠잠해졌나 싶었더니 그 의원도 탈당시켜버렸거든요. 그런데 우리 당은 뭡니까, 이게 도대체?

[앵커]

왜 이렇게 따뜻한 겁니까?

[강병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러게 말입니다. 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당의 온정주의 제 식구 감싸기가 우리 국민들이 저희 당을 바라봤을 때 더불어민주당 회초리 세게 맞아야겠구나 이러면서 무슨 공정과 정의를 얘기하고 뭔가 국민의힘보다 나으니까 표 달라고 하느냐 저는 그런 의미에서 국민들이 세게 심판을 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앵커]

그게 실제로 그런 회초리를 들어야 된다. 아니면 뭔가 당에서 탈당이나 출당을 시켜야 된다라는 얘기가 그런 사건이 벌어졌을 때 그러지 말자 이런 분위기가 당내 있습니까?

[강병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저도 참 그때 책임이 있는데요. 제가 지도부였다고 하면 공론을 붙이든지 아니면 지도부가 결단해야 될 문제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결단했어야 되는데 못했고 결국 오늘 이상직 의원 체포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지 않았습니까. 결국 이런 사태까지 왔지 않습니까. 우리당 의원이었고 버티고 버티다가 탈당했고 결국은 체포동의안을 우리 국회에서 가결시키는 이런 볼썽사나운 일이 있었는데요. 저는 이런 문제들에서 저희 당이 좀 더 일찍 결단해서 우리 당이 이런 비리와 구설에 연관된 의원들에게는 단호 했어야 됐다. 그런 모습을 보여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네, 말씀 중에 문재인 대통령이 김부겸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그리고 장관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5개 부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를 했다고 합니다. 오후 4시에 국회로 제출을 했으니까 국회에서 인사청문 정국이 또다시 열리겠군요. 그 얘기 잠시 전해드리고요. 백신 얘기 잠깐 해보겠습니다. 백신이 수급이 차질을 빚어서 11월에 집단면역이 계획대로 안 될 것 같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것이 정부는 또 그렇지 않다, 오히려 가짜뉴스다라는 얘기를 하고 국민들은 어떤 얘기를 좀 들어야 되는지, 믿어야 되는지 워낙 백신이라는 게 지금 국민 생활과 직결돼 있는 하나의 희망의 불씨 같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뭘 들어야 됩니까?

[강병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단은 저도 국회 상임위가 보건복지위원회입니다. 또 재선 의원 아닙니까. 얼마 전에도 우리 보건복지위원들과 복지부하고 회의가 있었는데 저도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우리 나라의 백신을 맞기 위해서 옛날 마스크 대란처럼 줄 서서 백신 맞기 위해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물어봤더니 상반기까지 1,200만 명 접종 목표는 무조건 달성할 수 있다는 게 정부의 확고한 입장입니다. 왜 그러냐면요. 일단은 지금 도입된 백신은 337만 회가 이미 도입이 돼 있고요. 추가로 도입될 물량이 1,470만 회가 도입이 되는데요. 6월까지 총 1,810만 회가 도입이 됩니다. 그래서 이걸 전체적으로 1,200만 명에게 맞추는 건 맞습니다. 이건 맞더라고요. 그런데 어떤 문제가 있냐면 2월에 들어왔을 때도 몇 백만 명분이 들어온 건 아니지 않습니까. 3월도 마찬가지였고요. 그러니까 4월 5월이 백신 보릿고개라고 생각이 드시면 됩니다. 그래서 5월 좀 넘어가서 6월부터는 막 몇 백만 명 분이 들어오게 되니까 6월까지 1,200만 명을 맞추는 것은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접종 시스템이 백신접종센터와 그다음에 지정의료기관이 있는데요. 하루에 풀가동하면 150만 명 정도를 맞출 수 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6월까지 예정된 물량에 따라서 1,200만 명을 맞추는 건 문제없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아쉬운 건 하나 있습니다. 원래 대통령께서 직접 모더나 CEO하고 통화를 해서

[앵커]

그랬죠.

[강병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예상치도 않게 모더나 물량 2천만 명분을 도입하기로 했었지 않습니까. 이게 안 됐지 않습니까. 왜 안 됐습니까? 이게 참 모더나라는 데가 그냥 이 제품을 만들기만 하는 실제 제조는 다른 데서 하는 거 아닙니까. 생산시설이 없다 보니까 수급에 큰 차질이 생겼고 그 물량이 미국으로 먼저 가게 돼버렸었는데요. 이거를 참 우리로서 참 뼈아픈 것입니다만 그래도 정부 입장에서는 우리가 원래 확보했던 물량 자체가 우리 인구수 보다 훨씬 많은 물량을 확보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그렇기 때문에 집단면역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인구의 70%인 3,500만 명을 맞추면 되거든요. 그 물량까지는 충분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네, 정부에서도 백신 접종 계획에 대한 믿음을 가져달라고 하고 있고 보건복지위 소속인 강병원 의원도 정부의 계획 차질 없이 진행될 것 같다고 말씀을 해 주셨으니까 국민들이 이 부분에서는 불안감을 떨치고 기다리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고위원 도전하셨습니다. 이제 집권당의 최고위원 또 앞으로 대권 대선이라는 큰 정치 이벤트가 있기 때문에 참 여러 가지 책임이 막중할 수밖에 없는데요. 출마의 변이라고 할까요. 들어보겠습니다.

[강병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참 4ㆍ7 재보궐 선거의 패배를 보고서 정말 많은 고심을 했습니다. 제가 재선 의원인데요. 재선 의원 중에서도 젊은 축에 듭니다. 아직 제가 40대거든요. 그래서 젊음과 경험을 겸비했다라고 할 수 있는데 젊은 재선의원이 이 당의 쇄신이 필요할 때 면모의 일신이 필요할 때 어떤 역할을 해야 될까 고심 끝에 출마를 선언하게 됐습니다. 저는 대학생 때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을 했습니다. 그때 2년 투쟁과 화염병을 버리고요. 생활진보라는 새로운 깃발을 들고 학생운동 대혁신을 이루어냈습니다. 그리고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 최초로 현역으로 군에 입대하기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직장인 강병원은 2002년에 노무현 대통령 후보를 접한 후에 저런 분이 대통령 되면 대한민국 국격이 높아지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노무현 후보 캠프에 찾아갔고 수행비서와 청와대 행정관으로 5년을 모셨습니다. 정치신인 강병원은요 서울 은평에서 보수의 기득권 20년 동안 해 오셨던 이재오 전 의원을 꺾고 국회에 입성을 했습니다. 또 국회에 와서 국회의원 강병원은 바닥 대변인이라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국민눈높이에서 소통하는 원내대변인을 했습니다. 지금 의료법 개정안 통과를 주도하고 있고요. 미세먼지 특별법을 제정했습니다. 민생을 챙겼던 것처럼 우리 당의 젊음과 혁신 그리고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서 우리 당을 쇄신하는 지도부로 그리고 개혁하는 지도부로 만들어서 우리 국민의 민심을 되찾아오고 문재인 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그리고 정권 재창출을 꼭 이루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네, 강병원 의원 오늘 출마의 변까지 들어봤고요. 민주당 지도부 이번에 도전장을 내신 분들 저희가 또 차례로 시간을 내서 들어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민주당 강병원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강병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감사합니다.


※ 내용 인용시 연합뉴스TV <뉴스1번지>와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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