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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윤여정, 오스카 예측 투표 압도적 1위…"주변 기대에 스트레스" 04-21 14:37

(서울=연합뉴스) 미국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아카데미상 시상식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윤여정이 수상 여부 예측 투표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렸습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의 각종 시상식 결과를 점치는 사이트 '골드더비'에 따르면 윤여정은 전문가와 편집자, 일반 회원으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아 부동의 1위를 기록했습니다.

윤여정은 미국 서부시간 기준 오전 11시30분 현재 4천504표를 획득해 마리아 바칼로바(592표), 글렌 클로스(413표) 등을 압도적인 표 차로 제쳤습니다.

윤여정이 만약 여우조연상을 받으면 한국 영화 102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아카데미 연기상을 받는 한국 배우라는 금자탑을 세우게 됩니다.

윤여정은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차 로스앤젤레스(LA)에 체류 중인데요. 최근 외신과 인터뷰에서 "내가 수상하면 사람들이 매우 기뻐하겠지만, 저는 매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서부 시간으로 25일 오후 5시, 한국 시간으로 26일 오전 9시 ABC 방송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박혜진·박도원>

<영상 : 연합뉴스TV·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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