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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유은혜 "학교 선제 PCR 검사 실시…이동형 검체팀 운영" 04-21 10:47

(서울=연합뉴스) 3월 개학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학교로 번지며 등교 수업을 위협하자 교육부가 앞으로 3주간 전국 학교·학원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방역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서울 지역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도입을 주장한 자가 검사키트 대신 희망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선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시범 추진하는데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국 학교·학원 코로나19 방역 대응 강화 조처'를 발표했습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600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신학기 개학 후 한 달 반 만에 학생·교직원 확진자도 2천 명을 넘어서자 교육부가 학교·학원 방역 고삐를 다시 잡아당긴 것인데요.

서울 지역에는 다음 달 초부터 시범적으로 선제 PCR 검사를 운영합니다.

현재 유증상자, 확진자 접촉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방역 당국의 검사와 별개로 무증상자임에도 검사를 희망하는 초·중·고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3명이 1조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하고 관내 학교를 순회하며 검사를 지원합니다.

서울 외 지역에 대해서는 시범 사업 결과에 따라 확대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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