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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초여름 더위, 서울 28도…대기 건조 04-20 16:40


오늘은 봄의 마지막 절기 '곡우'였는데요.

날씨도 이를 알았는지 재빠르게 다음 계절을 준비하나 봅니다.

오늘 서울은 22도까지 오르면서 평년 수준을 크게 웃돌았는데요, 내일은 한층 더 따뜻해지겠고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서울 28도 예보됐고요, 날씨는 6월 중순과 비슷하겠습니다.

요즘 기온 변화가 워낙 심하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도 건강관리를 잘해야겠고요, 내일도 큰 일교차를 조심해야겠습니다.

이처럼 맑은 하늘과 함께 기온도 오르고 있지만, 동시에 건조함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당분간 대기의 메마름을 달래줄 비 소식도 없기 때문에 화재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내륙 곳곳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요, 낮에는 전국이 쾌청하겠고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이 11도, 전주도 11도, 대구와 창원 12도에서 시작을 하겠고요, 낮에는 강한 봄볕에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서울이 28도, 청주도 28도, 대구와 안동 27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고온은 모레까지 이어지겠고요, 주 후반에는 기온이 조금 내려가면서 포근한 봄 날씨가 예상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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