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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사람으로 치면 '미운 7살'…엄마에게 '솜펀치' 날린 아기 판다 04-20 15:44

(서울=연합뉴스) 경기 용인 에버랜드의 아기 판다 '푸바오'가 태어난 지 9개월이 지났습니다.

무럭무럭 성장해 몸집은 커졌지만 '좁쌀만한' 송곳니는 아직 푸바오가 아기라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는데요.

20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푸바오는 요즘 엄마 '아이바오'와 종종 실랑이를 벌인다고 합니다.

사람으로 치면 '미운 7살'에 해당해 말썽을 많이 피우는 때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아이바오가 높은 나무에 올라가지 말도록 하는 등 푸바오를 제지하면 '솜펀치'를 날리는 푸바오의 모습이 자주 목격되곤 합니다.

또 엄마가 집으로 들어가자고 해도 밖에서 버티는 모습도 많이 보이는데요.

푸바오(福寶)는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뜻입니다.

작년 7월 20일 국내 유일의 자이언트 판다 커플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몸무게 197g, 몸길이 16.5㎝로 태어났습니다.

푸바오의 최근 모습을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남이경>

<영상 : 에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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