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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기온 쑥쑥, 봄기운 완연…대기 매우 건조 04-19 22:06


쾌청한 하늘에 볕이 내리쬐면서 오늘도 완연한 봄 날씨가 펼쳐졌습니다.

날이 포근하면 걱정이던 먼지도 잠잠한데요.

내일과 모레 걸쳐 기온이 쑥쑥 오르며 더 따뜻해지겠습니다.

서울 기준 한낮기온 내일은 23도, 모레는 27도까지 올라 계절의 시계가 6월 초순으로 껑충 뛰어넘겠습니다.

이렇게 낮에는 반소매 차림도 문제없겠지만 일교차가 15도 안팎, 많게는 20도 이상 극심하게 차이 나는 곳도 있으니까요.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바람을 막아줄 얇은 겉옷 항상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맑은 날씨 속에 건조한 기운은 날로 강해지고 있습니다.

동쪽 곳곳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강원 영동지역과 경북산지는 내일 새벽까지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산불 위험이 높은 만큼 주변 불씨 점검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어서 건조특보는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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