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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심야 영화관서 발견한 1억2천만원 수표, 하루만에 주인에게 04-19 17:02

(서울=연합뉴스)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영화관에서 발견된 수표 1억2천만 원과 통장이 분실 하루 만에 주인에게 돌아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천만원권 수표 12장과 통장의 주인이 연락을 해왔다면서 이 수표를 발행한 은행에서 발급한 발행 증명서를 확인한 뒤 40대 남성인 주인에게 수표와 통장을 되돌려줬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전날인 18일 오전 1시께 심야 영화 상영이 끝난 뒤 영화관을 청소하던 직원이 통장에 끼워진 수표를 발견했다는 112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는데요.

신고한 직원은 유실물법에 따라 물건 가액의 5∼20% 범위에서 보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수표는 분실자가 회수할 가능성이 더 높아 통상 현금보다는 적은 금액을 보상받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제작 : 황윤정·안창주>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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