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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투기 혐의 전 인천시의원, 49억원대 땅에 관해 물었더니 04-19 17:02

(서울=연합뉴스)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한 혐의를 받는 전직 인천시의회 의원의 49억원대 부동산이 동결 조치됐습니다.

인천경찰청 부동산 투기 특별수사대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 인천시의원 A(61)씨의 일부 부동산에 대해 기소 전 몰수보전 명령을 신청해 법원이 인용했다고 19일 밝혔는데요.

몰수보전된 A씨의 부동산은 이 같은 혐의를 받는 인천시 서구 백석동 한들도시개발 사업지구 일대 부지 3천435㎡로, 시가 49억5천만원 상당입니다.

몰수보전은 범죄 피의자가 확정판결을 받기 전에 몰수 대상인 불법 수익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게 하는 조치인데요.

A씨는 2017년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알게 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해당 부지를 19억6천만원에 사들인 뒤 30억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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