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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와이드] 나흘째 600명대…휴일에도 확산세 지속 04-18 18:45

<출연 : 김경우 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김수민 시사평론가>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6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산세가 앞으로도 늘어날 수 있다며 지인 간 만남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당국은 또 목욕탕업과 어린이집 등 전수검사로 추가 전파를 차단했다며, 앞으로도 선제검사를 늘릴 뜻을 내비쳤습니다.

관련한 내용은 김경우 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김수민 시사평론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감염재생산지수가 1.1을 넘어 언제든지 4차 유행이 가능한 상황인데요. 방역당국은 특히 가족과 지인 간 만남을 더욱 자제해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소규모 감염이 늘어나고 있다고요?

<질문 2> 방역당국은 의료대응체계가 충분하다고 했지만 음식점,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확진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확진자 급증에 대응하는 추가 노력이 필요해 보여요?

<질문 3> 당국은 목욕탕업과 어린이집 등 전수검사를 통해 각각 확진자 20명씩을 찾아내 감염 전파를 미리 차단했습니다. 이처럼 최근 집단감염이 확산한 곳을 중심으로 전수검사를 늘려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질문 4> 전체 환자 중 42.5%는 선행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됐지만 27.7%는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지 못합니다. 증상에 관계없이 무료 진단검사를 늘리고 있지만, 여전히 감염경로 불명 수치가 줄지 않는 원인을 뭐라고 보시는지요?

<질문 5> 강원도 원주 군부대에서 하루 새 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모두 휴가를 갔다 돌아온 후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는데요. 또 경남 창원의 군무원 1명도 휴직 기간 민간인과 접촉 후 확진됐습니다. 숨은 감염원이 지역사회 청년들을 중심으로 퍼져있을 우려가 높아 보여요?

<질문 6> 울산에서는 경찰청 관련 연쇄 감염이 병원과 지인 모임으로 퍼져 누적 확진자가 33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지인 모임에서 14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가 시행 중이지만, 인원수를 조정해서 교차로 모임을 갖게 되면 n차 전파의 위험성도 높아질 것 같은데요?

<질문 7> 직원 1명의 확진으로 진행하게 된 법무부 전 직원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박범계 장관도 음성 판정을 받았는데요. 자가격리자 12명을 제외하고는 내일부터 모두 정상 출근합니다. 집단감염의 위험성이 현저히 적어졌다고 볼 수 있나요?

<질문 8> 최근 자사 발효유 제품이 코로나19 차단에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가 고발당한 남양유업이 소비자 불매운동에 직면했습니다. 식약처는 이를 포함해 홍삼이나 흑마늘 등 허위·과대광고에 주의를 당부했는데요. 소비자들이 속지 않고 올바르게 선택하려면 어떤 부분을 특히 유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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