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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방중 성과 없어…미중 기후 협력기회 줄어들어" 04-18 17:28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의 방중이 특별한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미중이 기후변화 관련 협력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특사의 방중은 양국이 협력할 여지가 드물지만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됐으나 양국은 회담을 활용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중국은 기후변화 관련 새로운 제안을 내놓는 대신 미국에 더 많은 책임을 질 것을 요구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양국 특사는 15~16일 상하이에서 기후 위기 문제를 논의하고 공동성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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