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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걸그룹 에이프릴 전·현 멤버 SNS서 '괴롭힘 논란' 공개 설전 04-18 16:36

(서울=연합뉴스) 걸그룹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와 현 멤버들 간의 괴롭힘 논란이 SNS 공개 설전으로까지 번졌습니다.

이현주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괴롭힘은 데뷔를 준비하던 2014년부터 시작돼 팀을 탈퇴한 2016년까지 지속됐다"며 "3년 동안 꾸준히 폭행과 폭언, 희롱, 욕설과 인신공격에 시달려야 했다"고 피해를 주장했습니다.

이현주가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 글이 처음인데요.

그러자 데뷔 동기인 양예나와 김채원이 SNS에 이를 반박하는 입장을 올리며 공개 설전이 빚어졌습니다.

양예나는 18일 자신의 SNS에 "왕따와 따돌림, 폭행, 폭언 등은 일절 없었으며 모두가 힘들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같은날 김채원도 "현주와는 어머님끼리 연락을 주고받으실 정도로 2014년 데뷔 전부터 데뷔 후까지 모두 가깝게 지냈던 것이 사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소속사인 DSP미디어도 이날 이현주의 게시글에 대해 "객관적 사실과는 전혀 다른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이라며 "모든 진실은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절차를 통해서 곧 밝혀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에이프릴 내 괴롭힘 논란은 지난달 이현주의 동생이 그가 팀 내에서 괴롭힘과 왕따를 당했다는 글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리며 불거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이혜림>

<영상: 이현주·양예나·김채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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