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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조건없이 만나겠다' 손짓에도 北, 일본 맹비난 04-18 15:07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조건 없이 만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북한은 일본에 대한 비난을 이어갔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18일) "우리 인민은 일본의 침략 역사를 잊지 않고 있다"며 "일본이 저지른 모든 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대외용 주간지인 '통일신보'도 일본의 역사 교과서 내용 왜곡을 지적하며 '파렴치한 추태'라고 비난했습니다.


앞서 스가 총리는 미국의 한 싱크탱크 화상 연설에서 "납북자 문제 해결과 생산적인 북일 관계 수립을 위해 김 위원장과 조건 없이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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