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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와이드] 코로나19 어제 672명 확진…누적 11만4,115명 04-18 10:43

<출연 :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선행 확진자와의 개별 접촉에 의한 감염이 늘어나고 있고, 숨은 감염이 넓게 퍼져있어 확진자 규모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큰데요.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2명 늘었습니다. 최근 양상을 보면 신규 확진자 10명 중 4명은 선행 확진자와의 개별 접촉으로 감염되고 있고, 또 3명은 감염경로조차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요. 현재 추세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질문 2>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는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의료 여력과 민생 경제를 고려한 차원인데, 전문가들은 앞으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거리두기 격상 필요하다고 보세요?

<질문 3> 최근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인데도 집합금지 조치를 어기고 불법 영업하는 유흥업소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단속을 피하려고 예약자 신분을 철저히 확인하고, 미용업 등으로 업종을 속여 등록하기도 하는데요. 과태료부과가 좀처럼 효과가 없는 모습입니다?

<질문 4> 최근 직장과 모임, 교회, 학교 등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이 전국적으로 속출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등교수업 우려도 커지고 있죠. 앞서 오세훈 시장의 자가검사키트 도입 의견도 있었는데, 학교 방역 어떻게 높여야 할까요?

<질문 5> 내일부터 장애인·노인·보훈 돌봄 종사자와 항공 승무원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시작됩니다. 백신 수급 악재가 연일 터지고 있지만, 정부는 일단 이미 확보한 백신을 최대한 활용해 접종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인데요. 접종률도 관건이죠?

<질문 6>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얀센 백신까지 혈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우리 정부가 오는 8월부터 국내 제약사가 해외 백신을 위탁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V 백신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는데, 어떤 백신이 유력하다고 보세요?

<질문 7> 정부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러시아산 백신 도입 가능성을 일축했으나, 이 백신과 관련한 연구 결과가 잇따르면서 여러 백신의 대안으로 검토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러시아 백신 효능과 안전성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8>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면역 효과를 높인 일명 '부스터 샷' 백신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신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2회분을 맞은 사람에게 한 차례 더 접종하는 건데, 3차 접종까지 실행하겠다는 배경이 무엇인가요?

<질문 9> 미국 제약사 모더나는 올가을부터 미국에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도 필요시 논의하겠다는 입장인데, 미국에서 실제 추가 접종을 실시할 경우, 다른 나라의 백신 수급 부담도 더 커지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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