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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당정청 동시 개편…'포스트 재보선' 인적쇄신 시험대 04-17 17:20

<출연 : 김관옥 계명대 교수, 이두아 전 국회의원>

청와대발 인적 쇄신이 시작됐습니다.

당청정이 동시에 개편되면서 문재인 정부 남은 임기 1년 동안 어떤 효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한편, 여야는 모두 당을 쇄신할 지도부 선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두 분과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김관옥 계명대 교수, 이두아 전 국회의원 어서 오세요.

<질문 1>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국무총리를 포함해 주요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과 청와대 개편까지 원샷으로 단행했습니다.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2> 사실상 문재인 정부 마지막 총리 후보자로 김부겸 전 행안부 장관이 지명됐습니다. 통합에 방점을 찍었단 평가가 나오는데요. 인사청문회법상 국무총리는 국회 임명 동의 대상이죠. 당장 국민의힘에선 "돌려막기 인사"라며 벼르고 있는데, 청문회 전망은 어떻습니까?

<질문 3> 총리직에서 물러난 정세균 총리는 퇴임사에서 "새로운 출발이다"를 언급하며 여권의 대선주자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것을 예고했습니다. 여권 내 대선 지형이 요동치는 상황에서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질문 4> 최재성 정무수석을 교체하고 후임에 이철희 전 의원을 내정하는 등 비서실 개편도 단행했습니다. 이 의원은 여권 주류인 친문과 각을 세워온 비주류 소장파의 상징으로 볼 수 있죠.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5> 같은 날 국회에서는 윤호중 의원이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다시 사랑받는 정당이 되도록 분골쇄신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그러기 위해서 최우선 과제는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6> 민주당 내 차기 당권 경쟁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요. 원내대표 선거와 마찬가지로 '친문' 대 '비문' 구도로 짜여졌습니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 결과가 약 보름 뒤에 있을 전당대회 결과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질문 7> 국민의힘은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당과 통합하기로 결정했고, 주호영 원내대표는 조기 퇴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일단 국민의당은 신중한 반응입니다. 안철수 대표는 23일까지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는데, 통합 시간표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8> 이런 가운데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금태섭 전 의원이 만났습니다. 제3지대 신당에 대한 밑그림이 논의되지 않겠냐는 전망도 있었는데, 김 전 위원장은 선을 그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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