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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정은-리설주 금수산궁전 참배…영변 핵시설 일부 가동 징후 04-16 12:16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16일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TV가 전했습니다.

이날 참배에는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조용원 당 조직비서, 박정천 군 총참모장,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당 부부장, 현송월 당 부부장 등 5인만이 동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김 위원장의 최측근으로 평가되는 조용원·김여정·현송월 '3인방'의 동행은 김 위원장이 이들을 특별히 신임한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한편, 북한의 대표적 핵 개발 단지인 영변 핵시설에서 일부 시설이 다시 가동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북한 전문 사이트 '분단을 넘어'는 영변 핵 재처리 시설에 대한 최근 열적외선 사진 자료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추정했습니다.

보고서는 이들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3월과 4월 여러 곳에서 건물들의 난방과 시설 지원 시스템의 운영과 관련된 활동이 재개됐다는 것을 강력히 시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서정인>

<영상: 연합뉴스TV·조선중앙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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