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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코로나 사령탑 정총리 마지막 중대본 회의…'국민 저력' 강조 04-16 10:27

(서울=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여느 때와 다름없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4차 유행을 향하는 시점에서 기본 방역수칙 준수, 백신접종에 대한 협조를 국민에게 당부했습니다.

그러나 이날 회의는 개각으로 정 총리의 교체가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그가 국무총리로서 소화한 마지막 공식 일정이었습니다.

중대본부장인 정 총리는 작년 2월 26일 첫 회의 이후 이날까지 244번의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지휘했는데요.

정 총리는 회의에서 작년 초 대구·경북 1차 유행, 8월의 2차 유행, 작년 겨울3차 유행을 거론하며 "수많은 위기에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지만 고비마다 국민들이 함께 해줬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 코로나19가 사람들의 삶을 바꿔놓았지만 끝내 바꾸지 못한 것은 '위기 속에서 더욱 강해지는 대한민국의 저력과 어려움이 닥칠수록 더 단단하게 뭉치는 우리 국민의 단합된 힘'이라면서 "코로나19는 결코 코리아를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정부는 이 치열한 전쟁에서 마친내 승리하는 그날이 하루속히 가다오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박혜진·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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