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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자가검사키트 적용 반대…실효성 낮아" 04-14 22:15


서울시가 학교에 코로나19 신속 자가검사키트 도입을 추진하는 데 대해 일부 교원단체가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서울교사노동조합은 오늘(14일) "오 시장의 제안에 분명한 반대의 입장을 밝힌다"며 "서울시교육청은 이 사안을 엄중히 판단해 반대 입장을 천명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학교는 시범사업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며 "자가 검사키트의 안정성과 실효성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학교에 적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무회의에서 대학이나 학교 등의 방역 대책으로 신속 자가검사키트를 사용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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