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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봄 시샘하는 추위…내륙 이틀째 한파주의보 04-14 21:35


부쩍 쌀쌀해진 바람이 불면서 보다 도톰한 겉옷에 손이 가는 하루였습니다.

내일 출근길까지는 계속해서 옷차림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북서쪽의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오늘 밤사이 기온 크게 떨어집니다.

최저기온 서울 6도로 오늘보다는 높겠지만 여전히 평년기온을 밑돌겠고요.

내륙과 산지 곳곳으로는 영하권의 추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이틀째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반면 내일 낮부터는 다시 기온이 쑥쑥 오릅니다.

한낮기온 20도 가까이 올라서 오늘보다 5도가량 높을 텐데요.

다시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건 반갑지만 워낙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극심하게 벌어지기 때문에 면역력 약해지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는 하늘이 대체로 맑겠지만, 다가오는 금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소식 들어 있습니다.

새벽부터 오후 사이 비가 오락가락하겠고 주말과 휴일을 거쳐서는 다시 맑은 하늘 드러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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