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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배우 서예지 논란에 또 논란…"납득 어렵다" "사실 아니다" 04-14 15:43

(서울=연합뉴스) 배우 서예지 측이 한 연예 전문 매체가 제기한 '김정현 조종설'과 학력 위조,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거나 일부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3일 공식 입장을 내고 "논란이 된 내용대로 드라마의 주연 배우가 누군가의 말에 따라 본인의 자유 의지 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한 배우가 어떠한 의지를 가지지 않고 연기와 촬영을 진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김정현이 2018년 주연을 맡았던 MBC TV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파트너 서현과 스킨십을 거부하고, 촬영 중에도 이와 같은 일은 반복하다가 결국 중도 하차한 것이 당시 김정현과 연인 관계였던 서예지의 요구 때문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소속사는 또 서예지의 학력 논란과 관련해서도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이후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 또 학교 폭력 관련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예지는 이날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논란을 의식한 듯 불참했습니다.

김정현 측도 이번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별에서 온 그대' 등 여러 인기 드라마를 연출한 장태유 PD가 최근 불거진 배우 서예지와의 과거 교제설을 부인했습니다.

장 PD 측은 14일 "서예지와 그 어떠한 친분이 없음은 물론 서로 일면식도 전혀 없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힌다"며 허위 사실 유포 행위가 계속된다면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최수연>

<영상: 연합뉴스TV, 영화 '기억을만나다'OST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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