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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집에서 대마초 피우다 체포된 래퍼 킬라그램...검찰로 넘겨져 04-13 15:54

(서울=연합뉴스) 힙합 경연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래퍼 킬라그램(이준희·29)이 대마초 소지·흡입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13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일 이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서울 영등포구 자택에서 대마초를 피우다 '쑥 타는 냄새가 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이씨는 경찰이 자택에서 발견한 증거물로 혐의를 추궁하자 대마초 흡입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국적인 이씨는 '쇼미더머니' 출연 이후 한국에서 여러 장의 앨범을 내고 방송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킬라그램 인스타그램·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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