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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어준 TBS서 퇴출' 청와대 국민청원 20만명 넘겨 04-13 12:06

(서울=연합뉴스) 방송인 김어준 씨를 TBS(교통방송)에서 퇴출해달라는 내용의 글이 지난 9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왔는데요.

서명한 인원이 나흘만인 13일 오전 청와대의 공식 답변 요건인 20만명을 넘겼습니다.

김어준 씨는 TBS 라디오에서 시사프로그램 '뉴스공장'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청원인은 "교통방송은 청취자들이 서울시의 차량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도록 돕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며 "그러나 김어준은 대놓고 특정 정당만 지지하고 반대 정당을 깎아내리며 선거와 정치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4·7 보궐선거로 서울시장직에 복귀하면서 TBS 교통방송 개편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정치적 편향성 논란에 휩싸였던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미래가 주목되는데요.

오 시장은 지난달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TBS 설립 목적이 있다. 교통·생활정보를 제공이다"라며 "김어준 씨가 계속 진행해도 좋다. 다만 교통정보를 제공하시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민가경>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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