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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큐브] 수액에 세제 넣은 전직 간호사…처벌 수위는? 04-12 15:13

<출연 : 손수호 변호사>

첫 번째 큐브 속 사건입니다. 큐브 함께 보시죠.

'WHAT'(무엇을)입니다.

병원에 입원 중인 한 30대 환자가 다른 환자들의 수액에 몰래 세제를 주입한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문제의 환자는 전직 간호사였는데요, 경찰과 검찰은 살인미수 혐의 적용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손수호 변호사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지난달, 환자들에게 투약하던 수액에 세제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일부 환자들이 실제로 복통을 호소했습니다. 같은 병실을 쓰는 환자가 수액에 욕실 청소용 세제를 넣었는데, 알고 보니 전직 간호사였다고요?

<질문 1-1> 당시 병실 내부에는 CCTV가 설치되지 않았고, 병원 복도에 설치된 CCTV에서도 A씨의 범행 장면은 포착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어떻게 덜미가 잡힌 건가요?

<질문 2> 30대 A 씨는 간호사로 일한 5년간 여러 병원을 전전했습니다. 실제 간호사로 근무하며 음주, 약물 절도 등으로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어떤 일들이 있었나요?

<질문 3> A씨는 지금까지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이 서로 아는 사이도 아니고 병원 생활을 하며 다툰 적도 없다고 하는데, 범행 동기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4> 경찰은 A 씨를 긴급 체포했고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피해자는 모두 3명이며, 일부는 혈액 투석을 받아야 할 정도로 신장 기능이 떨어진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살인미수 혐의 적용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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